다른사이즈의 물건이 와서 반품 보냈는데 정상사이즈라니요!!!
전화통화도 안 되고 어쩌자는 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255사이즈를 주문했는데
발크기가 255인 사람이 신으면 발가락을 펼 수가 없고
245사이즈인 제가 신으면 딱 맞아요.
이런데도 255사이즈라니요.
그런데 그게 정사이즈라고 하면 이거 정말 곤란하죠!

제가 페이퍼플레인 물건 한두번 사서 신은 것도 아닌데
제가 여기 245사이즈를 모를까봐 이러는 거예요?
지난 번에 보낸 물건은 분명히 245였어요.

물건 보내봐라 정사이즈인지 아닌지 감수해보겠다 해놓고서는
그냥 막 우기면 되는 건가요?

평소에 페이퍼플레인 신발 괜찮다고 추천하고 그랬었는데
그게 정말 후회되네요.
너무나 정직하지 못한 태도에 실망스러워서 할 말이 없습니다.
인터넷 거래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전화통화도 안 되고
전화해달라 1대1문의하면 사용자가 많아서 곤란하다는 앞뒤 안맞는 말만 하고
자기네가 물건 잘못 보내놓고 택배비나 달라는 톡만 보내놓고
사이즈가 안 맞으면 100프로 회사과실 아닌가요?

제대로된 물건을 보내든지 100프로 환불해주든지 해주세요.
도대체 뭐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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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고 또 할 말이 생겼네요.

신발마다 사이즈가 다르다는 말도 안 되는 변명 하지 마세요.

제 발사이즈가 245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이 페이퍼플레인에서 245사이즈 신발만 7켤레를 사서 신었어요.
다른 쇼핑몰에서 3개, 페이퍼플레인 앱에서 4개.
항상 245사이즈 잘 맞게 신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255사이즈를 주문했고, 택배로 온 신발은 제 발에 딱 맞았습니다.
신발마다 사이즈가 다르다고 해도 이건 너무한거죠.
계속 본인들은 문제가 없다는 듯 저희쪽에서 단순변심처럼 이야기하시네요.
그런식으로 일처리 하지마세요!